[임신 초기]9주차, 10주차, 11주차 | 초음파 정기진료, 입덧약 복용 방법, 입덧약 복용 시작, B형 간염항체, 비타민D 부족
임신 9주차부터 입덧약을복용하기 시작했다.입덧약을 먹지 않으면아침부터 속이 울렁거리고하루종일 불쾌감이 지속되었다.처음에는 취침 전 공복에 2정을 복용했고,약을 먹고 자면 다음 날아침의 울렁거림은 사라졌다. 입덧 외에도피로감과 무기력함, 활동량 감소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있었다.임신 전에는 비교적 활동적이고열정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나,임신 후 무기력함이 심해져 일상적인 활동조차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시기가 시작되고 있다. 산부인과 정기진료 초음파9주 2일차,초음파 상 태아의 심장 박동수는173bpm으로 규칙적으로 뛰고 있었고,현재까지 별다른 이상 소견은 없었다. 태아는 하리보처럼 팔다리의 형태가눈에 보이기 시작했다.입체 초음파도 처음 보고 왔다. 다음 진료는 1차 기형아 검사가진행된다는 안내를 받았다. 지난..
2025. 5. 9.
[임신 초기]7주차~8주차 | 입덧 시작, 심장박동 확인, 지게차 시험, 밀가루 없는 과자 정리
임신 7~8주차에는본격적인 입덧이 시작되었고,지게차 실기 시험에 응시하면서도생활 리듬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첫번째로 구매한 항목은 튼살 크림이었다.매일 꾸준히 발라야 한다는 지인들의말을 듣고 바로 구매하였다. 또한, 속이 불편한 시기에 과자를 먹고 싶어밀가루 없는 과자를 따로 정리해보았다. 입덧 및 첫 심장소리 확인 6주 후반부터 아침 공복 시 일반적인 허기와는다른 느낌의 울렁거림이 시작되었다.일어나자마자 어지러움과 속 메스꺼움이 동반되었고,7주 3일차에는 명치 통증, 더부룩함이 나타났다. 이후부터는 저녁에도 울렁거림이 계속되었고,아침 공복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속이 불편해졌다. 원래는 아침을 잘 먹지 않는 생활 패턴이지만,입덧이 시작된 이후에는 무조건 아침 식사 필수로변경되었..
2025. 4. 14.
임산부 굴 먹어도 될까? | 영양소, 감염 위험, 섭취 가이드 정리
굴은 겨울철 대표적인 제철 해산물로,고단백·고미네랄 식품이자 철분·아연·비타민 B12가풍부해 임신 중 빈혈 예방, 면역력 강화,태아 성장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굴은 대표적인 고위험 식중독 식품이기도 하다.특히 임산부는 면역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감염 위험이 높아 섭취 시기, 조리 방식, 위생 조건에 따라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굴의 주요 영양소 (100g 기준)성분함량임산부 기준 효능단백질약 9g태아 세포 형성, 태반 성장에 기여철분약 7~9mg산모 빈혈 예방, 태아 산소 공급아연약 13mg면역력 강화, 세포 분열 촉진비타민 B12약 16μg신경계 기능 유지, 피로감 개선칼슘·마그네슘중간 이상 함유태아 골격 형성, 산모 근육 이완DHA (소량)소량 포함뇌 발달에 일부 기여 철..
2025. 4. 14.